[사용한 제품명] 테페 치간칫솔 (핑크색상/0.4mm)

[사용기간] 일주일

[장점] 다양한 사이즈,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 좋음

[단점] 손잡이 부분이 살짝 작은 느낌

[제품한줄평] 일단 사이즈가 작아 가지고 다니기 간편하고, 다양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실사용후기]

이번에 소개해 드릴 칫솔은 바로 테페 치간칫솔입니다!

우선 외관부터 아기자기한 물방울무늬 뚜껑으로 귀여워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고,

칫솔 크기에 따라 몸통 색상이 달라 사이즈 구분하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크기는 제일 작은 솔인 0.4mm 사이즈를 선택했는데요,

핑크 색 손잡이에 도트 무늬 뚜껑으로 치실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예쁜 최고의 조합으로 평소 치간칫솔을 사용하셨었다면 더욱 좋아하실거에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칫솔은 바로 테페 치간칫솔입니다!

게다가 한 패키지에 6개나 들어있어 구성이 좋고, 뚜껑은 손잡이에 낄 수 있어 사용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어금니 쪽은 간편하게 철사 부분을 톡 꺾어서 쓰면 되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치실은 자주 쓰지만 치간칫솔은 왠지 잘 손이 가지 않아 가끔 사용하는데요,

테페 치간칫솔은 디자인도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자주 손이 간답니다!

저는 전에 소개해 드렸던 GUM가글액에 이 치간칫솔을 묻혀 함께 사용하는데요,

이렇게 했을 때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이러한 제품 조합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잇몸이 조금 내려가 있어서 써야 한다고 평소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실천은 못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써보니 너무 시원하고 만족스러워 계속 사용중입니다.

치아 사이의 충치가 정말 치명적인데 치간칫솔로 예방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